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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렌 버핏

    • 버핏 가치투자 전략 완성한 '영혼의 단짝' 멍거 떠났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회장과 함께 40년 이상 벅셔해서웨이를 이끌어온 찰리 멍거 부회장이 2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9세. 멍거 부회장은 버핏 회장과 함께 반평생 투자 철학을 공유해온 친구이자 버핏 회장 못지않은 투자 성과를 낸 월가 최고의 전략가로 불렸...

      2023.11.29 18:18

      버핏 가치투자 전략 완성한 '영혼의 단짝' 멍거 떠났다
    • 워런 버핏 '영혼의 파트너' 찰리 멍거, 향년 99세에 별세

      워런 버핏 회장과 함께 버크셔해서웨이를 이끈 '영혼의 단짝' 찰리 멍거(사진) 부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99세. 버크셔해서웨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멍거가 캘리포니아 한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임종을 맞았다고 밝혔다. 버핏은 성명을 통해 "버크셔해서...

      2023.11.29 06:34

      워런 버핏 '영혼의 파트너' 찰리 멍거, 향년 99세에 별세
    • 애플 매도한 워런 버핏…대신 무슨 종목 샀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가 작년 4분기에 애플 주식을 일부 처분한 대신 버라이즌과 셰브런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벅셔해서웨이는 지난해 4분기 말까지 애플(APPL) 주식 5720만 주를 팔았다. 애플 주가가 지난해 80% 넘게 치솟으면서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매도에도 불...

      2021.02.17 17:10

    • 애플 주식 5700만주 판 워런 버핏…대신 사들인 종목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벅셔헤서웨이가 지난해 4분기 대량의 애플 주식을 팔았다. 대신 지분을 늘린 종목은 버라이즌과 셰브론이다. 지난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벅셔헤서웨이는 지난해 4분기 말까지 애플(APPL) 지분을 5720만주 팔았다. 벅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애플 주식은 6% 감소한 8억7700만주로 줄어들었다. 매도에도 불구하고...

      2021.02.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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